또다시 ‘5만원’ 선으로 내려온


삼성전자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5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삼전이 지난 1월 6일 ‘오만전자’로 복귀한 지 두 달 만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한 것은 파월 의장이 금리인상을 제안했고 그 결과 미국 반도체 산업이 쇠퇴하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업체 주가가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의 발전으로 적자 우려도 커질 전망이어서 앞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KB증권에 따르면 지휘자 사업은 2조8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총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냈다.

또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2년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재고는 지난해 말 기준 총 52조1878억원으로 2021년(41조3844억원)보다 20.7%(10조803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반도체를 다루는 DS사업부의 재고는 2021년 말 16조4551억원에서 지난해 말 29조5760억원으로 76.6%(12조6000억원) 늘었다.

그리고 이러한 부진은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부터는 수급이 개선되면서 하락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설비투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고정자산 투자액은 53조1153억원으로 전년(48조2000억원)보다 10.2% 늘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기술 경쟁력 확보와 미래 수요 대비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올해 1만500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19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자 미국 주요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약 10개월 만에 “주가가 100% 이상 상승할 여지가 있다”며 투자권고를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앞으로 30%.” 알겠습니다.

BofA가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는 첫째, 1,000억 달러(132조원)의 현금을 보유함으로써 경제 위기를 버틸 수 있고, 둘째,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경제 수준에서 공장 투자가 사상 최대라는 점이다. .

따라서 차세대 기술 경쟁력 확보와 미래 수요 대비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면 주가는 충분히 오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BofA도 올해 삼성전자에 눈에 띄는 실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다만 내년 2분기부터 반도체 가격이 회복되는 시점에 대규모 설비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