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보 10퍼스트에어, 신현준, 정준호 카메오, 잠재 가수 신효범

유목보 시즌10의 첫 방송이 성공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신현준과 정준호가 출연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고, 성대모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가수 후보 신효범이 깜짝 등장했다.

유목보 10 첫회 특집 출연 신현준, 정준호


유목보 10 첫 일정 및 MC 사진
유목보 시즌10의 시작, 호스트 MC들의 사진

신현준·정준호 특별출연

유목보 시즌10이 22일 첫 방송됐다.
새 시즌 첫 방송인 만큼 스페셜 게스트를 모셨다. 신현준과 정준호였다.

오랜 절친인 화끈한 친구지만 앙숙인 두 사람은 서로의 외모를 견제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이 닮았다고 하자 화를 내며 부정까지 한 것은 붕어빵이었다.

정준호 고등학교 후배 김두영


유목보10 첫 방송에서 김두영이 정준호의 고교 후배임을 밝히자 신현준은 깜짝 놀란다.
자신이 고등학생임을 밝힌 김두영과 놀란 전준호, 신현준

한편, 김두영은 자신이 정준호의 고등학교 후배임을 밝혀 큰 기쁨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를 본 MC 이특은 “왜 행복하지 않냐”고 물었고, 신현준은 “자랑스럽지 않냐”며 기다렸다는 듯 정준호를 놀렸다.

신현준, 정준호, 언뮤지컬 씽킹


유목보10 첫 방송에서 신현준 정준호가 음치 계약을 맺었다.
그녀 목보 10 신현준 정준호 첫 번째 방에서 음치에 걸렸다

실제로 신현준은 찬송가 립싱크까지 할 정도로 귀머거리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이 정준호에게 “나 가겠다”고 말하자 정준호는 곧바로 “미쳤어? “라고 말했다. 열혈 친구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언뮤지컬한 신현준과 덤앤더머 정준호의 조합이 시작부터 언뮤지컬을 잡아냈다. ‘라방스타’라는 이름의 흙비둘기였다. 전준호는 매우 궁금한 듯 이들을 바라보았고, 신현준은 날카롭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정준호 중학교 교사, 긴가미가 인터뷰 영상

특히 유보이스의 가장 큰 재미는 온갖 수법을 동원해 손님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리도록 속여 판단력을 왜곡시킨다는 점이다. 이번에는 정준호의 초중고 후배로 밝혀진 싱어 씨가 당시 정준호의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인터뷰 영상까지 준비해 정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준호는 후배를 비뮤지컬로 뽑을 수밖에 없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반전은 그가 음악적이지 않았고, 정준호의 후배도 아니었다는 점이다. 객석에서 그를 응원하던 사람들도 서로가 낯설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MC 이특은 응원하는 사람들 중 현수막을 들고 있는 사람이 유목보 10PD라며 이른 아침부터 관객을 속이기 위해 줄을 서서 앉아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목보 시즌 10 잠재 가수들의 첫 방


유목보 10 퍼스트룸,  가수 지망생 신효범 만난 팬 신현준
가수 지망생 신효범의 외모와 스팀 팬 신현준의 소감

유목보 시즌10에서는 포텐싱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한다. 연예인들을 몰래 불러 노래를 부르게 해준다고 한다. 물론 연예인들은 발만 보여서 라이브인지 립싱크인지는 알 수 없다. 첫 번째 후보 가수는 New Jeans의 Ditto를 환상적으로 불러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진짜 정체는 신효범이었다. 신효범은 “오라고 해서 왔다. 언제쯤 아이돌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이어 신현준은 “진짜 팬이다. 예전에 전화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 그냥 늘 좋아해요.” 마지막 가수는 현재 타이페이에서 카운터 태너로 활동 중인 주유승으로 모두가 좋아했다.

정준호는 이날 방송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간단히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는 게 사실 쉽지 않은데, 사람을 계속 보고 매력을 관찰하는 프로그램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