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동안 방송에서 안보이더니”
순풍 미달 산부인과의 할아버지로 인기를 얻은 배우 오지명은 1939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중학교 3학년 때 한국전쟁을 겪었다. 1967년 영화 ‘외동아들’로 데뷔한 오지명은 한동안 큰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50대가 되자 국내 최초의 시트콤 ‘백성’에서 웃기는 할아버지로 출연했다. 오씨’. 그 후 거의 60세에 가까운 나이에 순풍의 산부인과는 낙후되어 할아버지로 대박을 쳤다. 후배 배우 정웅인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지명은 너무 … Read more